
다이렉트님이 ‘헤일로 마스터치프’ 에디션을 스팀에서 구입해서 PC로 하다가 예전의 XBOX 360 느낌을 재현하고 싶다고 구입한 GAMESIR의 PC용 컨트롤러 패드입니다.
역시 헤일로는 패드 컨트롤러로 해야 제맛? 이라고 하네요. PC 말고도 안드로이드 TV 박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한번 개봉해 볼까요?
언박싱

포장은 박스에 있는 제품을 들어올리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심플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이렇게 메뉴얼과 마이크로 USB 충전케이블, USB 수신기 그리고 컨트롤러로 구성되어있어요.

메뉴얼은 친절하게 한글도 있으니, 쉽게 참조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큼직한 USB 수신기가 있고, 마지막으로, 컨트롤러는 딱봐도 클래식 XBOX 컨트롤러와 구성이 똑같다는 걸 알 수 있네요.
기능과 조작


USB 리시버를 PC에 연결하면 바로 작동하는 제품으로 여기 윈도우10의 장치관리자에서 보시면 XBOX 컨트롤러로 인식된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진정한 플러그엔 플레이 제품이네요!

헤일로 마스터치프 에디션의 헤일로 2를 PC에서 플레이해보니… 이건 뭐 생긴거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 쇼크처럼 생겼는데 느낌은 XBOX 컨트롤러랑 똑같네요.
다른 게임은 아직 모르겠지만 적어도 헤일로는 따로 키맵을 설정할 필요가 전혀없었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XBOX 컨트롤러처럼 묵직한 느낌이 없고, 손에 딱 붙는 느낌이 좀 부족하다는 점이예요.
하지만 2만원대의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품질이예요! 듀얼모터가 진동을 내주어 PC 키보드로 할때 보다 확실히 박진감도 더 있어요.

참고로 듀얼모터의 감도는 TURBO 버튼을 누른상태로 크로스 버튼의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네요.

하나 재밌는 기능은 SELECT 버튼을 누르면 리마스터링 된 헤일로가 아니라 오리지널 헤일로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다이렉트 님이 이제 XBOX는 안 사도 되겠다고 하네요~
다이렉트웨이 평점


다이렉트웨이 평점은,
포장 9점, 마감 9점, 디자인 9점, 성능 9점으로
전체 평점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