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있고 자동차가 있으면 언제나 안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이 이 카시트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사용한 카시트는 유아용 카시트였는데 친구한테 얻어서 몇개월 사용하였고 그 후 브라이텍스 제품을 사서 4년 정도 잘 사용하였어요.
아이는 금방 자라게 되고 결국 머리를 아무리 짜내도 카시트는 3가지가 필요하게 되네요.
카시트의 종류
1단계: 영유아용 카시트 (12개월 미만 – 바구니형 카시트, 신생아용)
2단계: 아기 카시트 ( 9개월 – 48개월 미만 – 의자형, 벨트 사용)
3단계: 주니어 카시트 (36개월 – 12세 – 의자형, 안전 벨트 사용)
요즘은 9개월부터 12살까지 사용하는 제품도 종종 보이는듯 하네요. 저는 위의 3가지를 이용하였지만 9개월부터 12살까지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이 3 단계를 2단계로 줄일 수도 있을것 같네요.
주니어 카시트 찾기
아들이 이제 5살이 되어서 아기 카시트를 불편하게 느끼고 마침 자동차도 바뀌게 되어서 카시트를 완전히 고정할 수 있는 ISO Fix를 사용한 제품을 고르던 중 발견한 것이 이 싸이벡스 솔루션 엠픽스 SL 실버라인 ISOFIX 주니어 카시트 네요.
주니어 카시트는 다른 단계의 카시트보다 조금 저렴한 편인데 아무래도 아이가 많이 커져서 내부 재료가 적어져서 그런거 같네요.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보유한 자동차가 주니어 카시트를 완전히 고정할 수 있는 ISOFIX를 지원한다면 무조건 ISOFIX를 지원하는 카시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ISOFIX를 지원하지 않는 자동차면 ISOFIX를 지원하지 않고 조금 더 저렴한 주니어 카시트 (8만원에서 15만원)을 구입해도 좋지만 ISOFIX를 지원한다면 약간 금액을 추가해서 15만원 이상의 ISOFIX 지원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전벨트로만 고정하는게 좀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싸이벡스 솔루션 엠픽스 SL 실버라인 ISOFIX 주니어 카시트
여기서 제 마음을 사로 잡은 제품은 단여 싸이벡스 였습니다. 미국 제품인 브라이텍스를 잘 사용했지만 뭔가 좀 투박하고 세심하지 않는 미국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독일 제품이고 평판도 좋은 사이벡스 제품을 좀 알아보았더니 가격이 보통은 40만원을 넘어 가더군요. 그와중에 제가 찾은 제품이 이 싸이벡스 솔루션 엠픽스 SL 실버라인 ISOFIX 주니어 카시트였네요. 싸이벡스 제품 중에 저렴한 가격, 좋은 평판, 괜찮아 보이는 외관… 무엇보다 ISOFIX로 장착되는게 마음에 들어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만 12살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이니 아마 이 제품이 제 아들이 쓰는 마지막 카시트가 될 예정이네요.
카시트를 주문한 바로 다음날 도착, 바로 꺼내서 조립 (앉는 부분와 등받이 결합) 했습니다.

여기가 결합할 부분입니다.

이렇게 한 손으로 밑을 들고 
위쪽을 눌러주고 결합됩니다.
간단하요? 그럼 카시트를 직접 차에 설치해 보겠습니다. 차종은 K5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ISOFIX가 가능한 CYBEX 주니어 카시트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이벡스 제품은 보통 4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20만원 전후대로 구입할 수 있는 사이벡스 제품이라 약간은 의심을 했었는데 그 의심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다른 싸이벡스 제품보다 저렴한 이유는 아마도 카시트를 탈 수 있는 연령대가 36개월 이상인 주니어 카시트라는 점. 머리 보호대 높낮이 조절이 외에는 특별한 옵션이 없다는 점 등이 있는 것 같네요.
더 많은 옵션이 필요하지 않다면 가성비 좋은 이 싸이벡스 제품이 36개월 이상 아이를 위한 아주 좋은 옵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군더더기 없이 제 몫을 다하는 싸이벡스 솔루션 엠픽스 SL 실버라인 ISOFIX 주니어 카시트.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