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에 커피머신을 사고 스타벅스 등에서 분쇄된 커피콩을 사서 커피를 뽑아 먹었는데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카누로 돌아선지 몇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요즘 드립 커피에 맛을 보고 난 부터는 집에서 드립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추출과정이 여전히 귀찮기는 하지만 워낙 맛이 좋아서, 커피 추출 과정도 즐기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드립 커피는 커피콩의 정확한 무게측정이 중요한 과정의 하나더라고요. 그래서 이 커피콩의 정확한 무게 측정을 위해 가정용 저울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마침 알리익스프레스를 서핑하던 중에 주방용 저울로 가격도 아주 싸고 크기도 적당한 제품을 보게 됩네요. 이 제품은 1g에서부터 5kg까지 측정 가능하니 커피콩은 물론이고 웬만한 무거운 제품도 측정가능할 것 같네요.
포장 언팩!

포장을 풀명 영어로 된 메뉴얼과 플라스틱 용기가 들어있어요. 메뉴얼은 사실 필요없어요. 용기는 쓸만한 것 같아요.

뒷면에 건전지 넣는 부분이 있는데 건전지가 들어있지않다는 건 좀 아쉽지만…. 제품 가격이 워낙 싸니 이해합니다.
저울 테스트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껴집니다.

주방용 저울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측정해 보았네요. 4g 나왔습니다. 1g부터 측정 가능하다는 것이 맞군요.

바나나입니다. 10.1g 나오네요. 잘 측정됩니다.

약간 무게가 있는 컵입니다. 그래봐야 42g.
왼쪽 버튼을 누르면 측정단위가 바뀝니다. kg에서 OZ (온스?)로 바뀐것 같은데 별로 쓸 일은 없을것 같아요.
저울 사용하기

가정용 저울로 커피 콩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제 측정한 콩을 갈아서 종이에 넣고 뜨거운 물만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주방용 저울로 정확한 커피콩의 무게로 측정한 완벽한 커피가 탄생하게 됩니다.
싸다고 무시하면 안되요~
가정용 저울로 손색이 없네요. 웬만한 음식이나 기구등은 그램 단위로 측정하기 좋습니다. 커피콩은 말할 나위없고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의 5000원의 싼 가격이 단점인거 같네요. 너무 싸서 사람들이 의심하게 됩니다!
내구성은 좀 더 써봐야알 것 같아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주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