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us LED 디지털 타이머 (약13,596원/한국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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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어스 제품은 가성비도 좋지만 무엇보다 디자인이 좋아서 많이 애용하는 제품인데요. 계속 눈여져보고 있던 타이머 제품이 마침 싸게 나와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베이스어스가 이 제품을 주로 부엌의 냉장고 등에 붙여두고 요리시간을 측정하는데 쓰이는 제품으로 광고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작업을 주로 타이머를 맞춰두고 1시간 10분정도 최대한 집중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제품을 그 용도에 쓸 예정입니다.

휴대폰으로 하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 은근히 휴대폰은 불편하더군요.


케이스와 패키지

디자인의 베이스어스 답게 견고하고 예쁜 케이스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제품과 매뉴얼, 그리고 잡다한 스티커 등등이 들어있네요. 근데 매뉴얼은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읽어볼 필요가 특별히 없었네요.



뒷면과 건전지

살짝 아쉬웠던건 AAA형 건전지가 3개 들어가는데 제품에 동봉되어있지 않네요. 마침 집에 건전지가 많아서 다행이었지만 건전지가 없으셨던분들은 살짝 당황하셨을 듯 합니다.

뒷면에 타이머 알람 소리를 크게 하거나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3단계 버튼이 있습니다. 뒷면 안에 자석이 들어있어 쇠에 바로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래위로 반짝이는 면은 쇠가 아닌 다른 표면에 붙일 수 있게하는 스티커입니다.



제품과 조작법

특별히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그냥 베이스어스가 아니라 필립스 등의 제품이라고 해도 자연스러울것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베이스 자체가 금속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들었지만 그럼 이정도 가격에 절대 살 수 없는 제품이 되겠죠?

살짝 광택이 있으면서 LED가 명확하고 설정 후 조금 있으면 LED가 부담없이 살짝 흐려지는 것이 고급스럽네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적으로 플러스가 되는 느낌이예요.

조작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냥 손으로 돌려서 시간을 맞춰주고 윗면을 한번 눌러주면 됩니다! 이보다 간단할 수가 없죠.

시간을 다시 세팅하고 싶으면 윗면을 눌러서 잠시 기다리면 됩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타이머를 맞출 수 있으니 작업이 더 잘될것 같네요.

저는 음악장비가 금속으라 이렇게 붙여서 사용할 듯 합니다. 그런데 자석이라고 완전 딱! 하고 붙지는 않아서 사용해보고 뒷면의 스티커로 완전히 붙여버릴까하고 생각중입니다.



결론

우선 타이머 기능으로서의 충실함, 제품 조작의 간편함 등에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나무랄 때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쉬운 점은 제품 전체가 플라스틱이라 무게감이 좀 부족하고 제품의 자석이 금속에 강력하게 붙지않는게 아쉽다면 아쉬운점입니다. 하지만 만원초반대의 제품에 많은 걸 바라면 안되겠죠?

저는 이제 휴대폰의 타이머는 쓰질 않을것 같네요. 시간을 돌려서 타이머를 맞추는게 간편하고 재밌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Baseus LED 디지털 타이머 (약13,596원/한국무료배송)
약13,59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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