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즈가 운영하는 ‘WireCutter’ 리뷰 사이트에서 최고의 가성비 헤드폰으로 추천했던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소니의 WH-1000XM4나 보스의 QC 35 II 블루투스 헤드폰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구매를 생각해보시면 좋을만한 제품입니다.
그간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럼 한번 개봉해 볼까요?
언박싱


요즘은 괜찮은 브랜드의 제품 포장은 웬만하면 다 괜찮은 것 같아요. Anker도 마찬가지네요.


예상은 했지만 제품의 마감도 역시 훌륭한 것 같아요.
이렇게 접을 수도 있어서 휴대성도 좋습니다.

USB 포트가 마이크로 USB인게 좀 아쉽긴 하네요.

그리고 이 제품은 케이블을 사용해서 유선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그 때 사용하는 케이블도 포함되어 있네요.


이어패드가 부드럽게 완충작용하고, 길이 조절도 원활하게 잘 되네요.

여기 보시면 충전포트가 있고, 유선케이블 연결 단자도 있어요.


전원 버튼을 약 1초간 눌러주면 전원이 켜지고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이 진행됩니다. 파란색 버튼이 깜빡거리면 블루투스가 연결이 되었다는 신호예요.
그리고 녹색 불이 들어와있는 버튼이 노이즈캔슬링 버튼입니다. 기본적으로 노이즈캔슬링이 켜져있어요.

그리고 볼륨과 플레이, 스톱과 통화시 활용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터치컨트롤을 선호하지않아서 물리적 버튼이 마음에 듭니다.
기능과 조작
q20 사운드 들어보기

그럼 사운드를 한번 들어볼까요?
이렇게 실제로 귀로 듣는 듯이 ZOOM 레코더에 물려서 녹음해 봤어요.
음악은 예전에 다이렉트님이 만든 락음악을 플레이 해보았어요.

노이즈 캔슬링 ON 상태에서 중간에 OFF 상태로 바뀝니다.
(실제로 듣는 것 보다 녹음된게 많이 못하니 감안하고 들어주세요.)
노이즈 캔슬링이 ON 일때는 베이스가 크게 들리고, OFF 일때는 전체적으로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음질은 ‘기본은 한다’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을 ON 하면 외부 노이즈가 제법 잘 제거되고,
마지막으로 음성 소리도 좋고 마이크 감도도 좋아 통화품질도 아주 괜찮았네요.
다이렉트웨이 평점
다이렉트웨이 평점은,


포장 9점, 마감 9점, 디자인 9점, 성능 8점으로
전체 평점 10점 만점에 8.75점입니다.
